부침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기누설 골반교정운동 방법, 골반 자가진단법, 신재원 여성체형관리원 3월 27일 천기누설에서 소개된 특별한 골반 운동법으로 1년 사이 20kg을 감량한 김영란 주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0대의 그녀는 2년 전부터 갑자기 불어난 나이살 때문에 허리디스크와 당뇨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남자 105사이즈를 입었지만, 지금은 s 보다 작은 걸 입어야 할 정도로 날씬해 졌다고~ 처녀시절보다 더 날씬해진 몸매로 변신할 수 있었던 비결은?비뚤어진 골반을 교정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으면서도 52kg을 유지하며요요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 골반의 중요성 * 골반은 한자로 뼈의 초석이라는 뜻으로, 우리몸의 중심에 위치해 척추를 받치는 받침대 역할을 하고 동시에 두 다리를 연결해 몸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골반이 생식기를 담는.. 천기누설 송어회 고혈압 효능, 비타민 D가 많은 음식 3월 20일 천기누설에서는 중년의 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칼슘과 칼슘 흡수에 없어서는 안 될 비타민D에 대해 살펴봤어요. 칼슘과 비타민D가 부족해 지면 뼈 골절은 물론이고, 당뇨병, 심지어는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데… 우리가 몰랐던 칼슘과 비타민D의 놀라운 효능이 공개됐습니다. 비타민D 풍부, 골다공증 빈혈에 좋은 주황빛 생선 송어 이수민씨는 아내와의 사별로 우울증을 앓게 되고, 건강도 악화되면서 이완기 혈압이 120까지 (정상혈압 수축기 120 이완기 80 이하) 올라갔다고 합니다.그러나 현재는 126 / 74로 고혈압 약을 먹지 않을 정도로 회복했다고~ 비결은 바로 송어 요리! 연어과에 속하는 송어는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어류로,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대표적인 냉수성.. 천기누설 약된장 시금장 효능 만드는 방법, 보리등겨장 저염식 된장 봄 입맛 살리는 별난 장 - 시금장, 약된장, 해산물된장! 3월 13일 천기누설에서는 구수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이색 된장의 매력을 소개하며특별한 비법으로 담근 장으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김영경, 박미숙 씨 부부는 5년 전 어느날 혈당이 300mg/dL에 이르며 두 사람이 동시에 당뇨 진단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합병증 인데, 치료를 위해 경북 성주로 내려갔고, 그곳에서 특별한 된장 덕분에 정상 혈당 수치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구운 메주로 만든 장, 시금장으로 당뇨병 극복! 혈당을 낮춘 비법! 경상도 전통장 시금장 시큼한 맛이 난다고 해 일명 ‘시금장’이라고 불리는 보리 등겨장은 보리를 많이 재배했던 시골에서 흔히 먹던 장으로 봄철 입맛이 없을때 봄나물.. 천기누설 물냉이 재배 파는곳 농장, 크레숑 효능과 예방효과 암환자의 입맛을 살려준 비법! 물에서 자라는 냉이 크레송! 조덕임씨는 평소 속이 쓰린 증상을 겪으며 위염인 줄로만 알았는데, 병원 진단후 임파선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14번이나 하고, 극심한 고통에 입맛을 잃고 기력이 떨어지면서 건강 회복을 위해 쌈채소 등 녹색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들을 직접 길러 먹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서도 물냉이를 먹고 입맛이 되살아 났다고 합니다. 크레숑(Cresson) - 유럽과 서아시아 북부에서 잘 자라는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다년생 수생 초본식물로 원줄기는 녹색이고 속이 비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후추풀, 갓냉이, 물냉이 등으로 불립니다. 서양 요리에서 스테이크나 파스타 등 요리의 장식에 쓰이는 크레숑~허브 종류의 향신채로 물냉이라고도 합니다.. 천기누설 연근가루 뇌경색 예방, 저항성 전분 효능 몸을 마비시켰던 뇌경색을 이겨낸 비법, 깊은 땅속에서 찾은 탄수화물? 지난번 천기누설에서 뇌경색을 극복한 성원 스님 사연이 나와 큰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호수속의 뿌리 연근을 먹고 몸 상태가 좋아 졌다고 했습니다. 이번 사연도 연근을 가까이 한 후로 건강해졌다는 분이 소개됐어요. 박명수씨는 유전으로 인해 30대부터 10년 동안 당뇨병 환자였는데, 젊은 나이만 믿고 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결국 당뇨합병증이 찾아왔고, 오른쪽 뇌혈관이 막혀 몸의 한쪽 부분이 마비되는 뇌경색 증세가 있었다고 합니다. 5년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경색 때문에 장애 5급 판정을 받고, 혼자서 물건을 집는 것도, 걸음을 걷는 것도 어려워지고, 오른팔은 물론 몸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없는 ‘무도증’까지 발병해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이전 1 다음